서현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현이 생후 213일. 목욕하기. 어릴 때 부터 목욕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이번에 한번 찍어보았다. 이제는 보조 의자에 앉혀 놓으면 와이프랑 둘이 다 나서지 않아도 목욕 시키기가 수월하다. - 백옥서현. ㅋㅋ - 요건 캠코더로 찍은거. 저 통 양손으로 꽉 잡고 진짜 잘 앉아있는다. 욕실이 전에 살 던 곳은 외풍이 들어오는 위치라서 좀 추웠는데 여기 집은 외풍이 전혀 없어서 온도 좀 덥혀지면 따땃하다. 최고~ 그래서 서현이도 저렇게 여유롭게 ㅋㅋ 더보기 생후 212일 따님! 아침에 노는 모습. 이제 서현이가 양 팔과 무릎에 힘을 주고 엎드려서 일어나려고 한다. 손에 뭐 잡히기만 하면 그거 집고 일어날라고 아둥 거리다가 힘 빠져서 털썩 주저 앉는 모습도 보여준다. ㅋ 다다음 주에 서현이 사진찍어주러 가기로 했다. 카메라 좋아하는 따님이니까 문제 없이 잘 찍겠지~~ - 요즘 서현이 특기. 혓바닥 내밀기. ㅋㅋ 온 사방 천지에 장난감. ㅎㅎ - 걱정했던 뒷통수도 살아나고 앞 이마도 톡 튀어나오고 어쩜 이렇게 이쁠까..~ ㅎㅎ - 엄마가 웃겨주면 좋다고 웃는다. 저렇게 팔에 힘을 빡 주고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 - 하품 서현. ㅋㅋㅋ 오늘 보여 준 신기술. 웃으면서 하품하기. - 엄마 설거지 하는 동안 -.-; 엄마 설거지 하는 동안 저 뒤에 기어가서 다리를 붙잡고 가만히 있는다. ㅋㅋ 더보기 생후 209일 딸램! 이사 후 회식이니 뭐니 겹쳐서 월요일 화요일 서현이랑 놀아주지 못 했는데 오늘 조금 일찍 왔더니 침대 조립이 기다리고 있어서 또 그거 조립하느라 제대로 못 놀아줌 -_- 그래도 밥 먹다 잠든 서현이 사진은 하나 찍었다. 물론 서현이는 지금 울고불고 난리 -.- 침대 조립하느라고 제때 못 재웠더니 바로 난리 모드 돌입. 역시 제때 재워야 해. -_- 더보기 서현이 생후 201일. 서현이의 대모험. http://blog.naver.com/conejito/120100374711 온 집안을 탐험하고 다니는 서현이. 이렇게 기어다니는거 좋아하는 애가 여태 어떻게 그렇게 누워만 있었니? ㅎㅎ 더보기 서현이 생후 199일. 이젠 뭐든지 신기해? 요즘은 기어다니기도 정말 잘 해서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다 어디 부딫혀서 다치기라도 할까.. 걱정스럽다. 그런데 울 딸래미가 너무 이뻐서 요즘 캠코더로 혼자 노는 모습을 좀 찍으려고 했더니 캠코더를 발견하자마자 득달같이 기어오는 우리 딸래미. 엄마를 한속으로 훅~ 미는 장면이 있는데 엄마를 같이 찍었어야 했는데..ㅋㅋ 어제 "엄~~ 마~~" 를 한 이후 아직까지 아빠는 안 하고 있음 -_- 더보기 서현이 생후 198일. 단호박 이유식. 서현이 생후 198일 닭고기 이유식을 잘 먹은 후 넘어온 단호박 이유식. 이거 만드느라 와이프는 아침부터 부산하게 준비를 하고 전날 철야를 하고 온 남편은 헤롱헤롱. 그래도 오랜만에 서현이 사진을 한번 찍어보았당. - 밥 먹을 준비하고 한컷~~~~~ 사진기에 마음을 빼앗겼다. - 백옥같은 서현이 피부 >.< - 항상 이유식의 첫 숫가락은 간보기부터. ㅋㅋㅋㅋ. 따님 지금 간 보는 중이십니다. - 시작한지 2분만에 이 난리. ㅋㅋㅋ - 엄마 더주세요! 더보기 서현이 기는 연습. 생후 191일 어느덧 서현이가 태어난지 191일. 조금만 더 있으면 200일이네... 어제 와이프가 찍어 놓은 동영상. 이제 제법 기려고 하는지 앞으로 움직인다. 핸드폰을 너무너무 좋아한다는 와이프의 증언 -_- 전화와서 받으면 잡고 달라고 난리를..ㅋㅋ 소리나고 반짝반짝 거리니까 좋은 모양. 서현이도 어쩔 수 없는 여자구나~ ㅎㅎ 바람과 같이 움직여서 핸드폰을 잡아라!! 하지만 핸드폰 산지 얼마 안된 와이프는 핸드폰을 조금씩 뒤로 빼서 서현이의 원망을 샀다. 핸드폰 살짝 뒤로 뺐을 때 허리 쭉 들고 엄마 쳐다보는 서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ㅎㅎ 더보기 목욕하고 서현이. 이녀석이 목욕 시켜서 로션 발라 줄 때 졸립다고 쌩 난리를 치더니 밥 먹이고 나니까 또 잠 깨서 파닥파닥. 목욕도 시켰겠다 햇빛도 잘 들어오겠다 해서 몇 컷 찰칵~~ - 뭐 보고 입맛다시는거야? - 카메라 잡겠다고 난리. 렌즈를 손으로 가려버렸다 ㅋㅋ - 눈은 오직 카메라에게로..!! - 어느새 많이 자란 앞머리 :) 눈망울이 너무 이쁘다 울 딸래미 >.< 완전 고슴도치 아빠 ㅋㅋ 더보기 서현이 혼자 잠들기. 생후 178일 오늘 아침에 밥 먹이고 트림 시킨 다음에 바운서에 잠시 앉혀 놨더니 혼자 잠이 들었다. 울지도 않고 조용하길래 봤더니 이러고 있다. ㅋㅋ 그렇게 바라던 일이건만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눈물을 보니 또 열라 미안해진다 . ㅋ 더보기 서현이 얼굴 클로즈업 왼쪽 팔에 딸랑이를 달아줬더니 오른손으로 그거 잡을라고 하는데 아직 한 팔로 버티고있지를 못 해서 애가 빙빙 돈다. ㅎㅎ 그리고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찍어봤다. 뭐만 보이면 잡을라고 손을 뻗어댄다. ㅎㅎ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