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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아내가 좋아하던 백사장 몰디브에서 아내가 좋아했던 백사장. 그중에서도 저~~~ 끝자락에 튀어나온 부분을 좋아라했었다. 뾰족 소나무나 저렇게 튀어나온 백사장등을 좋아한다 ㅋㅋㅋ 몰디브, 카누후라. 더보기
또 가고싶다. 적도의 바다.~~ 아 요즘처럼 더울때 또 가고 싶다.~~ 더보기
바탕화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신혼여행가서 찍었던 사진들로 바탕화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바탕화면이 항상 윈도우 디폴트라... 잘 하지도 못 하는 포토샵 열어서 해상도 맞춰서 만들어 보았죠. ㅋㅋ 역시 노력이 좀 들어가면 안 들어간 것 보다는 언제나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더보기
[D300] 몰디브 그 추억들.. 떠나오는 날.. 오후 3시 비행기로 섬을 나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우리가 가려고 하니 열대성 폭풍우가 쏟아졌다. 정말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난 폭우. 무시무시 했지만 그 시원한 빗줄기 소리와 당장 건물을 부셔버릴듯이 내리쳤던 천둥소리.. 그것마저도 추억이 되어버리는 몰디브의 마지막 날.. 먹구름과 빗줄기.. 더보기
[D300] 몰디브 그 추억들 #4 떠나기 전날,, 무인도 제누후라와 저녁은 정말 맑았던 하늘의 석양을 바라보며 올리브 트리에서... - 제누후라... 카누후라에 가시는 분들은 꼭 피크닉을 신청해서 이곳 제누후라에 와보시길... 무인도에 둘만 있는 .. 정말 좋다.. - 해 맑은 표정으로 소라게 두마리를 집고 해변가로 종종 걸음으로 걸어가더니 휙~~~~ 바다에 던져버리고있는 앵미 ㅋㅋㅋ - 올리브트리 카페에서.... 전날밤에 폭풍이 있어서였는지 정말 정말 맑고 좋은 하늘이었다. 더보기
[D300] 몰디브 그 추억들 #3 몰디브에서 .. 이날은 오후부터 흐리기 시작하더니 밤에 밥 먹을때는 폭우가 쏟아졌다. ^^ 빗소리를 들으며 먹는 저녁 또한 너무 좋았다 ~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 더보기
[D300] 몰디브 그 추억들 #2 2008년 4월 15일.. 사진은 클릭하고 보세요 ^^ 더보기
[D300] 몰디브 그 추억들 #1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몰디브에서의 꿈같은 날들...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 첫날의 사진들입니다. ^^ 더보기
[몰디브 카누후라] 사진과 함께 하는 신혼 여행 후기. 1일차. 사진과 함께하는 신혼 여행 후기 1일차. 인천->싱가폴 창이 국제공항->몰디브 말레 국제공항 (사진은 클릭하여 보세요 ^^) - 창이 공항에서 택시를 타러 가는 곳. 싱가폴은 택시 체계가 매우 잘 되어 있다고 가이드북에 써있었는데 공항에 무슨 아케이드마냥 택시 타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고, 택시기사는 서자마자 우리의 짐을 실어주기 위해 후다닥 뛰어내렸다. 우리나라 일반 택시와는 천차만별.. 하지만 운전하는 것은 비슷했다.. -.- - 싱가폴 오차드 로드에 있는 "파라곤" . 백화점 같은 곳인데.. 가운데가 커다란 홀이고 사진처럼 매장이 구성되어 있다. 정말 컸다. ㄷㄷㄷ;; - 창이 국제공항의 면세구역. 영어/중국어/일어로 표지판이 마련되어 있다. 우리나라 말은...? - 창이 국제공항.... 제2터미널... 더보기
[X-700 코닥 컬러 100] 몰디브 #4 필름은 총4 롤을 찍었다. 현상의 즐거움 기다리는 즐거움이 분명히 있다. ^^ 무겁고 번거로웠지만 그래도 필카를 챙겼던건 정말 탁월한 선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