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현이 손 모은 사진. 100일 사진을 안 찍어서... 집에서 이렇게라도.. ㅋㅋ 신종플루 때문에.. 스튜디오에서 남이 쓰던 거 입히고 하면서는 못 찍겠다... 엎드려 찍느라고 목 아파 혼났네..--;; 더보기 이제는 뒤집기 도사! 하지만... --; 오줌 싸서 기저귀를 갈아주기 위해 놀이방 매트에 눕혀 놓고.. 기저귀를 벗기자 갑자기 옆으로 구르며 뒤집으려 하는 따님! 토실토실 엉덩이 내놓고 숙녀가 무슨 짓이니! ㅋㅋ 아빠가 서현이 안티인가? 그리고 오늘 병원에 가서 감기와 중이염 모두 완쾌 판정을 받고 왔다. 한 10일정도 약 먹은 것 같다.. 의사샘이 귀보고 아주 깨끗하다고... 하셨다. 아싸~~~ 서현이 고생했어~~~ 와이푸도 병원 데리고 다니느라 고생했어~ 더보기 생후 141일! 서현이 뒤집다!!!! 드디어 뒤집기 성공!!! 완전 완소 대견 우리 딸 :) 뒤집기가 늦는 것 같아서 걱정 했는데 때 되면 다 한다! ㅋㅋ 더보기 서현이 엎드려 사진찍기. 이제 뭐 아주 익숙하다~ ㅎㅎ 더보기 서현이 137일. 엄마 품에 안겨서 엄마는 열심히 노트북질 서현이는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 아빠 얼굴 쳐다보고 웃길래 사진찍으려고 카메라 들이대면 카메라 쳐다보느라고 웃지를 않는다. ㅋㅋㅋ 더보기 서현이 136일. 회복 중. 이제 감기는 증상이 거의 사라졌고.. 중이염은 워낙에 치료 기간을 길게 잡아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약 먹이는 중.. 그래도 잘 자고 잘 먹고 (아직 아프기 전의 양은 안 되지만..)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 할 따름~ 덕분에 와이푸는 토요일에 약속 되어 있던 결혼식 참석도 못 함 ㅋ 오늘 하루 집에서 엄마 아빠랑 같이 회복 놀이하며 찍은 사진들~ - 서현이 엄마 탈출 시도 중! 서현이 통통한 엉덩이 ㅋㅋ - 이제 제법 앉아 있는 폼이 난다. - 사진 찍을 때 쳐다보기도 잘 하고... 아직 콧물이 조금 난다. - 째려보는 모습도 일품. ㅋㅋ - 이 각도가 서현이 얼짱 각도~~~~~~ 사진 찍을 줄 아는 여자 서현이 - 와이푸한테 찍어달라고 해서 찍었 건만... 사진관 가족 사진만도 못 한 이 표정들이란..ㅋㅋ.. 더보기 서현이 생후 135일. 중이염. 월요일부터 감기 때문에 기침하고 콧물 흘리다가.. 오늘 새벽부터 이상하게 잠을 못 자고 보채고 안아주면 괜찮고.. 내려놓으면 울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보니 열이 37.8도 까지 오르고... 부랴부랴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중이염이란다.. 헐.. 대부분의 아이들이 한번씩 겪고 가는 병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6개월도 안된 서현이라서 무언가 병에 걸렸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프다.. 책에서 보니까 6개월 이전에 감기등에 걸리는 아이들이 면역력이 좀 떨어진다고 하던데.. 그래서 항생제 처방 받아 와서 이제는 감기약하고 항생제를 같이 먹이고 있다. 원래 밤에 6시간 + 아침 3-4시간을 자고 낮에 한시간씩 잠을 자는 아이인데 아파서 밤에도 잠을 거의 못 자고 오늘 아침에도 잠을 못자서.. 수면 사이클도 엉망이.. 더보기 서현이 감기. 6개월까지는 잔병치례 안 한다더니.. 서현이가 가벼운 감기에 걸렸다. 이틀전부터 코를 좀 킁킁 거리길래 예방 접종하러 가서 물어봤더니 의사샘이 그냥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예방접종 후 새벽에 고열에 시달리다가 아침에 열이 내리면서 콧물과 재채기, 잔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6개월 미만 아기가 감기 증상이 있으면 꼭 병원에 빨리 가보라고 해서 와이프가 부랴부랴 데리고 갔는데 다행이 다른 이상은 없고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고 했다. 그 어린 것이 기침하고 그러는 걸 보면 정말 맘이 짠하다. 에고... 그래도 엄마 아빠 얼굴 보면 좋다고 파닥거리고 웃고 어찌나 이쁜지 우리 딸. 약 2일치 받아와서 오늘 아침까지 하루치를 먹였는데 아직은 차도가 별로 없어보인다.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 나도 감.. 더보기 서현이 생후 131일. 예방접종. 오늘은 서현이 페구균, 뇌수막염 2차 예방 접종일. 또 회사에 반차를 내고 서현이랑 와이푸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다. 아침에 서현이 타이밍이 잘 안 맞아서 분유 15ml 정도 먹고 늦기 전에 출발 했는데.. 서현이 졸립고, 배도 좀 고픈 것 같고... 그런 상태에서 주사 꾹!! 맞으니까 평소보다 더 크게 울어댔다. ㅋ 열심히 달래주고 다시 집으로~ 열은 37도 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 같고... 잘 놀고 잘 자고 있다고 한다. 1차 접종때도 새벽에 열이 올라와서 애가 좀 고생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럴까봐 좀 걱정이다. 더보기 서현이 졸릴 때 쌩난리 치는 모습. 저러고 운다 -_- 지가 무슨 조인성도 아니고 주먹 입에 넣고 울기를.... 사실 저거 100일 훨씬 전 부터 저러고 졸립다고 쌩 난리를 피웠었는데.. 지금도 저런다.. ㅎㅎ 저럴 때 주먹을 샥 빼주고 노리개 젖꼭지를 물려주면 3분안에 넉다운.! 대신 눕힐 때 잘 못 눕히면 다시 반복 -_-;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