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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137일. 엄마 품에 안겨서


엄마는 열심히 노트북질
서현이는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


아빠 얼굴 쳐다보고 웃길래
사진찍으려고 카메라 들이대면 카메라 쳐다보느라고
웃지를 않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