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137일. 엄마 품에 안겨서 용식 2009. 11. 23. 22:37 엄마는 열심히 노트북질 서현이는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 아빠 얼굴 쳐다보고 웃길래 사진찍으려고 카메라 들이대면 카메라 쳐다보느라고 웃지를 않는다. 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엎드려 사진찍기. 네이버 엄마가 간다! 서현이 136일. 회복 중. 서현이 생후 135일.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