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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199일. 이젠 뭐든지 신기해?



요즘은 기어다니기도 정말 잘 해서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다
어디 부딫혀서 다치기라도 할까.. 걱정스럽다.

그런데 울 딸래미가
너무 이뻐서 요즘
캠코더로 혼자 노는 모습을 좀 찍으려고 했더니
캠코더를 발견하자마자
득달같이 기어오는 우리 딸래미.

엄마를 한속으로 훅~ 미는 장면이 있는데
엄마를 같이 찍었어야 했는데..ㅋㅋ

어제 "엄~~ 마~~" 를 한 이후
아직까지 아빠는 안 하고 있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