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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혼자 잠들기. 생후 178일


오늘 아침에 밥 먹이고
트림 시킨 다음에
바운서에 잠시 앉혀 놨더니 혼자 잠이 들었다.
울지도 않고 조용하길래 봤더니 이러고 있다.
ㅋㅋ


그렇게 바라던 일이건만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눈물을 보니
또 열라 미안해진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