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따님 이유식 먹기. 생후 176일. 용식 2010. 1. 1. 21:08 어느덧 176일.. ㅎㅎ 제일 마지막 딸래미 이유식 먹는 것 본 것이 저번주 주말이었는데.. 그때는 진짜 잘 안 먹었었는데.. 1주일만에 아이가 이렇게나 변했다. 자기가 입을 앞으로 가져가기도 하고 쩝쩝 거리면서 씹으려고 하는 따님. 그 사이에 참 많이 컸구나..^^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혼자 잠들기. 생후 178일 서현이 얼굴 클로즈업 아내의 이유식 먹이기. 서현이 생후 171일. 앉기 연습. photo용식와이푸, 첫꼬, 둘꼬..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