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혼자 잠들기. 생후 178일 용식 2010. 1. 3. 12:58 오늘 아침에 밥 먹이고 트림 시킨 다음에 바운서에 잠시 앉혀 놨더니 혼자 잠이 들었다. 울지도 않고 조용하길래 봤더니 이러고 있다. ㅋㅋ 그렇게 바라던 일이건만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눈물을 보니 또 열라 미안해진다 . 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기는 연습. 생후 191일 목욕하고 서현이. 서현이 얼굴 클로즈업 따님 이유식 먹기. 생후 17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