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얼굴 클로즈업 용식 2010. 1. 2. 14:44 왼쪽 팔에 딸랑이를 달아줬더니 오른손으로 그거 잡을라고 하는데 아직 한 팔로 버티고있지를 못 해서 애가 빙빙 돈다. ㅎㅎ 그리고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찍어봤다. 뭐만 보이면 잡을라고 손을 뻗어댄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목욕하고 서현이. 서현이 혼자 잠들기. 생후 178일 따님 이유식 먹기. 생후 176일. 아내의 이유식 먹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