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기

[둘꼬] 생후 18일 더보기
[첫꼬, 둘꼬] 우리 딸 아들 - 둘째 태어난지 17일 더보기
[둘꼬] 굿모닝 대디~ 와이푸가 보내준굿모닝 대디 사진 ㅋㅋ둘꼬의 썩소 ~ 얼굴도 뽀얗게되고살도 올랐네 울 둘째 ㅎㅎㅎ 어제 늦게 들어가서 오늘 첫꼬도 보고 싶고둘꼬도 보고싶고낭.. 더보기
[둘꼬] 눈뜨고 엄마랑 눈 마주치기 시작한 둘꼬 눈 떠보니 카메라가 앞에깜놀~~~ 더보기
[둘꼬] 잠 한번 참.. 잘 잔다.. ㅎㅎ 우리 둘꼬 ㅎㅎ 더보기
[둘꼬] 눈뜬 둘꼬!! 조리원에 있는 와이푸로부터 긴급공수 ㅋㅋ 더보기
어린이대공원 & 집앞 산책 10월 3일 개천절에어린이 대공원으로.. 차를 가지고 갔었는데주차하려고 기다리는 차가 너무 많아서 와이푸랑 꼬맹이만 내려주고난 다시 집에 차 대러 갔다가 택시타고 다시 어린이대공원으로 ㅋㅋ 고만고만한 동물들고만고만한 식당들뿐이지만그래도 그냥 산책하며 한바퀴 돌기엔 괜찮다. 근데 여기 편의 시설 특히.. 먹는거.. 주차.. 너무 부족하다. 햄버거 하나 사는데 30분을 기다려야 하니..주차는 뭐 헬이고 -_- - 고모께서 사주신 서현이 추리닝인데 살짝 짧아서 너무 이쁘다 ㅋㅋ - 망중한을 즐기고픈 와이푸이지만 배겨서 곧 일어남 -_- 누워있고 싶은 날씨이긴했다.. ㅎㅎ - 아빠 다리 배고 누운 꼬맹이. 마찬가지로 곧 일어남 -_-; 이렇게 얌전히 누워있을분이 아니지... - 살짝 보이는 저 노랑 버스가 타요.. 더보기
[꼬맹이] 그간 밀린 이야기.. 이경민포레에서 머리하다. 지난 주에는 면목동 할아버지집에 놀러가서무려 25년된 랍스터 통구이를 먹은 꼬맹이. 입맛만 높아져 ㅠㅠ 집 인테리어를 새로 하신 아버지. 귀비와 꼬맹이가 운동장에 서 있는 것처럼 광활하다 --;; - 좀 컸다고 이러고 논다. ㅋㅋ - 25년된 캐나다산 랍스터. 여기.... 동부시장안에 되게 허름해보이는데.. 유명한 곳인듯하다. 입소문이 많이 난 곳인듯. - 이날 할아버지한테 딱 붙어서 손녀 노릇 제대로 한 꼬맹이. 그리고 이번주는.. 신세계 백화점 나들이.원래 백화점 키즈 카페에서 2시간 놀면머리 깎는 것이 무료라고 해서 갔는데.. 없어졌단다. 그래서 13층에 있는 이경민포레에 가서..이발.ㅋ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자르긴 했어야 하는 상황~ 의외로 너무 차분하게머리를 잘 깎아서 놀랬음 ㅎㅎ - 첫 키즈카.. 더보기
[꼬맹이 캐리비안 베이에 놀러가다!] 지난 주 목요일에꼬맹이 어린이집 방학이라 와이프가 회사에 나갈 수 없는김에다 같이 휴가를 내고 꼬맹이와 함께 캐리비안베이에 갔다. 가는 길에 멀미를 해서 토해서 그런지..뭐가 기분이 안 좋은지 안 논다고, 집에 간다고 생떼를 부려서 엄마 아빠 힘빠지게 만들더니가까스로 어린이 풀장에서 1시간 정도 신나게 놀았다. 물론~~ 놀고나서 한시간 자고 일어난 이후에는다시 집에간다고 떼를 부리기 시작 --; 그래서 그냥 철수 ㅎㅎ - 무척 좋아한다~ - 풀장에서 꼬맹이의 기분을 풀어 준 일등공신. 돌고래 ㅋㅋ - 빨래 개는 꼬맹이. ㅋㅋ 더보기
[꼬맹이 이야기] 호비쇼! 꼬맹이 교육(?) 프로그램 같이..뽀뽀뽀 처럼 어린이 DVD가 있는데 거기 호비라는 캐릭터가 나온다. 이분이올시다... 그런데 이 호비 프로그램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뮤지컬쇼를 한다고 해서꼬맹이를 데리고 가기로 하고 1달전에 예약을 했었다. 강동구민회관에서 한다고 하는데..주차문제가 신경 쓰였지만 꼬맹이를 위해서라면..ㅋㅋ 처음에는 캐릭터들 나와서 노래부르고 춤출때는 그냥 관심없어 보이더만중간에 호비가 관객석 가운데서 등장해서 아이들이랑 인사하고 손 잡아주면서무대로 가는 연출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우리 꼬맹님 난리 -_- 손 잡아야 한다고 만져야 한다고무대 앞으로 간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쳐서 고생하다가끝나고 포토타임에 줄서서 기다리다가 사진을 같이 찍고 그 사진을 보여주면서겨우 달랬다.. ㅋㅋ 별거 아닌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