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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에고에고

울 딸래미 잘 잔다고 칭찬해줬더니

어제는 밤부터 새벽까지

종일 잠을 잘 안자서

엄마 피곤하게 하고 -_-

아빠는 잠 다 깨서 이러고 앉아있음 -_-;

결국 와이푸가 침대위에서 같이 데리고 자고 있네.. ㅋ

칭찬을 해주지 말까 +_+

애 깰까봐 아무것도 못 하긋네~

겨우 잠들었는데 부스럭 거리거나 뭐 하다가 애 깨면

와이푸한테 칼 맞을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