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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258일. 엄마를 깨우는 소리.

서현이 침대가 우리 부부 침대 옆에 딱 붙어 있는데
범퍼가 높게 되어 있다.
애기 떨어질까봐..
언젠가부터 아침에 지가 먼저 일어나서
범퍼를 잡고 서서 엄마 아빠를 내려다보며
옹알이를 하면서 엄마 아빠를 깨운다. ㅋㅋ

링크 : http://blog.naver.com/conejito/120104238267

새벽에 3-4번씩 깨는
엄마의 고충이 들어있는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