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계속 폭등하고
주가는 떨어지고
중소기업은 흑자도산 위기에 처해있다.
그리고 정부는 그린벨트 해제하여 삽질 인력을 늘리려고 하고
외환보유고를 풀어 환율 급등을 막겠다고 또다시 공언했다.
더 웃긴것은 이 와중에 국회는
종부세가지고 지랄들을 하고 계시다는거....
그래 뭐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다 치자. 근데 그렇다고
그냥 기다리면 장땡이냐? 알아서 경제가 좋아진다던?
그와중에 꼭 종부세 그거 하나 붙잡고 그 지랄을 해야되겠냐?
에이 꼴도보기 싫은 정치꾼놈들..
멍청한 한국 의원들은 나라가 없어도 자기는 잘살면 된다는 생각이니 한심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