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87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 4일 서현이 87일 젖병 빠는 보습 발꼬락 오무리고 있는게 너무 귀엽다 ㅋㅋ 더보기 서현이 엄마랑 노는 모습 (생후 87일) 추석에 나 혼자 시골에 다녀오고 오늘 집안 청소를 싹 한후에 엄마랑 서현이랑 노는 모습을 찍어주었다. 이제 좀 컸다고 (100일이 되어 간다고 ㅋㅋ) 혼자서 모빌 보면서 놀기도 하고 우엥 우엥 하기도 하면서 1시간은 거뜬이 노는 것 같다. 지루해서 엥엥 거릴 때 가서 얼굴 비춰주면 또 좋다고 웃는다. 우리 천사 서현이 ^^ 정말 이제 곧 100일이네.. ㅎㅎ 처음 태어났을 땐 언제 100일이 오나 싶더니 지나고나니까 또 금방이다. :) 오늘 아침에 밥 먹고 엄마 아빠랑 옹알이 놀이 - 엄마 아빠 청소 끝나고 재미있게 노는 서현이, 처음엔 무심한 척 하더니 곧 웃기 시작한다 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