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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엄마랑 노는 모습 (생후 8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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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나 혼자 시골에 다녀오고
오늘 집안 청소를 싹 한후에
엄마랑 서현이랑 노는 모습을 찍어주었다.

이제 좀 컸다고 (100일이 되어 간다고 ㅋㅋ)
혼자서 모빌 보면서 놀기도 하고
우엥 우엥 하기도 하면서
1시간은 거뜬이 노는 것 같다.

지루해서 엥엥 거릴 때
가서 얼굴 비춰주면 또 좋다고 웃는다.

우리 천사 서현이 ^^

정말 이제 곧 100일이네.. ㅎㅎ 처음 태어났을 땐
언제 100일이 오나 싶더니
지나고나니까 또 금방이다. :)


오늘 아침에 밥 먹고 엄마 아빠랑 옹알이 놀이


- 엄마 아빠 청소 끝나고 재미있게 노는 서현이, 처음엔 무심한 척 하더니 곧 웃기 시작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