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밟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현이 이야기 (태어난지 10일) 이제 주말이 가고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날씨는 계속 습하고 덥고 저하고 장모님하고 서현이는 더워 죽고 와이푸는 서늘하다고 그러고 ㅎㅎ 일단 거실에 에어컨을 약하게 틀어놓고 서현이는 거기서 재우고 와이푸는 방에서 모유 수유 할 때는 아기와 산모 너무 더워해서 산모 다리와 어깨에 담요를 둘러주고 서현이 등에 집중적으로 살살 부채질.. 보통 낮에는 한번 먹이면 3시간씩 잘 자는데 토요일도 그러더니 어제도 밤 10시정도에 먹고 재울라면 애를 먹이네요 ㅋ 그래도 한 30분정도 젖 빨고 자려고 하는 것 같아서 조금 등 쓰다듬어 주다고 눕혀놓으면 보채고 그러면 또 젖 달라고 입벌리고 아둥바둥 -_- 그러기를 한 1시간을 넘게해야 애가 겨우 자네요. 그 와중에 똥도 싸고 오줌도 싸고 잠든 애를 똥 기저귀 그냥 채워놓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