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간의 짧은 북해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뭐랄까..
유럽에 갔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거리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그런 국민성..
손님을 극진하게 모시는 마인드
그리고 영어를 하지 못 하는 언어 장벽 ㅋㅋ
약간이나마 익혀놓았던 일어를 가지고 4박 5일 와이프와 재미있게 지내다 왔습니다.
사진은 너무 좋은 사진들이 많이 찍혀서...
(찍을 수록 느는거 같네요)
하나하나 그냥 추려보면서 순서에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하나두개씩 올려볼까 합니다.
북해도 여행.. 겨울에도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여름에도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특히 라벤더를 보지 못한 후라노와 비에이...
- 구 북해도 청사...
- 구 북해도 청사에서....와이프
- 오타루의 한 스시집. (오타루는 만화 초밥왕 쇼타의 고향으로 설정될 만큼 스시의 원조인 곳)
- 최고에요~~~!!!
- 오타루 증기시계탑과 오르골당. 일본의 항구지역으로 이국적인 건물들이 매우 특색있습니다.
- 오르골당에서 오르골을 듣고 계신 와이프님
- 오타루 명물. 오타루 운하에서...
- 오타루 운하에서 가스등이 켜지기를 기다리며...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뭐랄까..
유럽에 갔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거리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그런 국민성..
손님을 극진하게 모시는 마인드
그리고 영어를 하지 못 하는 언어 장벽 ㅋㅋ
약간이나마 익혀놓았던 일어를 가지고 4박 5일 와이프와 재미있게 지내다 왔습니다.
사진은 너무 좋은 사진들이 많이 찍혀서...
(찍을 수록 느는거 같네요)
하나하나 그냥 추려보면서 순서에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하나두개씩 올려볼까 합니다.
북해도 여행.. 겨울에도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여름에도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특히 라벤더를 보지 못한 후라노와 비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