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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3월 26일 서현이 토요일.

서현이는 감기가 심해져서
오늘 아침에 병원에 다녀왔고
아침을 홈플러스에서 해결하면서 장을 같이 봐왔다.

아침에 가니 사람도 별로 없어서
자동차 정비도 맡기고
서현이도 매장을 걸어다니면서 꽤 쾌적하게
마트놀이 하였음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DVD따라하는 딸래미 ㅋㅋ

음악이 시작되자 덩실덩실 몸을 흔들더니
염소 음메~~ 할 때 넘어갑니다 아주 ㅎㅎ





고모할머니가 사주신 서현이 코트 ㅋㅋ
진짜 이쁘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