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계속 엄마 화장품 바를 때 마다 앞에 앉아서
엄마 화장품 들고 흉내내고 하더만 오늘 기어이 자기 화장품을 털어서
전부 피부에 양보하고 계시는 따님 ㅋㅋㅋ
어쩜 저렇게 다 따라하고 싶을까 ㅎㅎ
올해 또 한번 열심히 달려보자~
- 최근 계속 엄마 화장품 바를 때 마다 앞에 앉아서
엄마 화장품 들고 흉내내고 하더만 오늘 기어이 자기 화장품을 털어서
전부 피부에 양보하고 계시는 따님 ㅋㅋㅋ
어쩜 저렇게 다 따라하고 싶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