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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열심히 재워준 엄마에 대한 딸래미의 보답.



엄마는 머리 뜯기는거 싫어서 디펜스 하고 있고
딸래미는 발 올려놓고 자고 있을 뿐이고..


딸래미 재운다고 들어간 와이푸가 40분이 넘도록 소식이 없어서
살짝 들어가봤더니
요 모양으로 모녀가 자고 있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