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열심히 재워준 엄마에 대한 딸래미의 보답. 용식 2010. 7. 25. 23:00 엄마는 머리 뜯기는거 싫어서 디펜스 하고 있고 딸래미는 발 올려놓고 자고 있을 뿐이고.. 딸래미 재운다고 들어간 와이푸가 40분이 넘도록 소식이 없어서 살짝 들어가봤더니 요 모양으로 모녀가 자고 있었다..ㅋ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생후 394일. 어브바~ 어브바~ 서현이 생후 388일. 놀이터에서 놀기. 서현이 생일 선물 받은 옷 입다. 서현이 돌잔치 스냅사진 맛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