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388일. 놀이터에서 놀기. 용식 2010. 8. 1. 21:43 오늘은 딸래미와 함께 놀이터를 갔다. 놀이터가면 좋아한다는 와이푸의 말에 유모차에 태워서 들들 가봤는데 놀이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우아~~~" "우아~~~" 를 연발하는 서현이 ㅋㅋ 놀이터가 깨끗하고 수돗가도 있고 바닥이 푹신푹신해서 서현이 마음대로 걸어다니게 해도 안심이 되었다. 우리 동네에는 이런 놀이터가 많아서 참 좋아.. 공원도 많고 .. - 엄마와 딸 - 시소타기. 여기 시소가 엉덩이도 안 아프고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좋음 - 놀이터 전경. - 와이프가 시소에 앉아 쉬고 있었는데 왠 꼬마애가 반대편 시소에 털썩 앉아서 와이프 시소를 태워주었다 ㅋㅋㅋㅋ - 시크서현 서현이 걷는 모습 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우리가족의 주말. 서현이 생후 394일. 어브바~ 어브바~ 열심히 재워준 엄마에 대한 딸래미의 보답. 서현이 생일 선물 받은 옷 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