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빠가 바빠서
2일에 한번꼴로 보는 우리 딸.
엄마가 서현이 임신중일 때 만들었던
딸랑이를 이제서야 가지고 노는 것 같은데
입에 넣고 물면서
헛구역질을 "엑" "엑" 하는게 너무 웃긴다. ㅋㅋ
우리 부부는
아이가 뭘 하면 좋건 나쁘건 일단
해보고 지가 느끼는 것이 좋다 라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헛구역질 몇번해도 냅둬봤다 ㅋㅋ
그렇게 배워야하지 않나.. ?
몇번 뒤로 넘어지더니
조심하면서 앉았던것처럼.. ㅎㅎ
그 동영상!!!
아고 근데 아빠는
주말에 출근해서 니 분유값 벌어와야겠구나 ~ ㅎㅎ
2일에 한번꼴로 보는 우리 딸.
엄마가 서현이 임신중일 때 만들었던
딸랑이를 이제서야 가지고 노는 것 같은데
입에 넣고 물면서
헛구역질을 "엑" "엑" 하는게 너무 웃긴다. ㅋㅋ
우리 부부는
아이가 뭘 하면 좋건 나쁘건 일단
해보고 지가 느끼는 것이 좋다 라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헛구역질 몇번해도 냅둬봤다 ㅋㅋ
그렇게 배워야하지 않나.. ?
몇번 뒤로 넘어지더니
조심하면서 앉았던것처럼.. ㅎㅎ
그 동영상!!!
아고 근데 아빠는
주말에 출근해서 니 분유값 벌어와야겠구나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