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바나나 먹기. 생후 255일. 용식 2010. 3. 21. 17:20 오늘 유모차에 서현이 태워서 홈플러스 나들이. 걸어서 한 15-20분 거리에 홈플러스가 있어서 산책도 할 겸 유모차 태워서 자주 나들이를 간다. 서현이 줄 수 있는 바나나를 사서 먹여줬더니 이제 지가 먹겠다고 손을 뻗는다. ㅎㅎ 앉아 있는 폼도 다리 짧아서 포개지도 못 하던 녀석이, 다리 좀 길어졌다고 다리 쭉 펴고 한쪽 다리는 접고 앉는다. ㅋㅋ 나도 이제 다리 길어~~~~!!!!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생후 261일. 양머리 쓰기. 서현이. 생후 258일. 엄마를 깨우는 소리. 서현이 사과 먹기. 생후 254일. 서현이 책장 앞에서 놀기. 생후 25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