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246일!! 용식 2010. 3. 12. 21:38 잡고 서는 것은 이제 자유자재! 서 있다가 앉는 것도 자유자재! 무릎을 사용해서 기는 것도 자유자재! 그동안 딸래미가 레벨업을 많이 해서 할 수 있는 행동들이 많이 늘었다. 그와함께 땡깡도 늘었다. ㅋㅋ 뭐 요즘은 기저귀 갈아주려고 하면 냉큼 도망가서 저러고 노는 것이 일상이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딸래미 물티슈 뽑으며 놀기 서현이 생후 247일? 낯 가리고 우는모습 서현이 생후 241일. 이빨 살짝 보이며 웃기~ 서현이 생후 233일. 혼자 앉아 과자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