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241일. 이빨 살짝 보이며 웃기~ 용식 2010. 3. 7. 13:41 딸래미가 얼마전부터 이빨이 나기 시작했다. 아주 조금 나와있는데 지금 활짝 웃으면 이빨이 살짝 살짝 보이는게 너무 이쁘다. 인제 우리딸 머리에 핀 꼽아줘야겠다. ㅎㅎ 머리 살짝 들춰주니까 너무너무 귀엽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생후 247일? 낯 가리고 우는모습 서현이 생후 246일!! 서현이 생후 233일. 혼자 앉아 과자 먹기. 서현이 생후 232일. 기저귀 가는 새로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