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233일. 혼자 앉아 과자 먹기. 용식 2010. 2. 27. 13:44 이제는 과자를 쥐어주면 혼자 앉아서 먹기도 한다. 얼마전까지는 떼어줘야 먹었다는데.. ㅎㅎㅎ 물도 잘 먹고 이유식도 예전보다는 잘 받아 먹는다. 넘어지기도 많이 하고.. 기어다니기도 엄청 기어다니고 울땐 또 무지하게 울어대고.. ㅎㅎ 지 기분 좋으면 엄마 아빠 볼에 뽀뽀 해주는 것 처럼 하면서 침을 잔득 발라 놓기도 한다. 이빨도 살짝 나오기 시작했다. 하루하루 쑥쑥 크는구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생후 246일!! 서현이 생후 241일. 이빨 살짝 보이며 웃기~ 서현이 생후 232일. 기저귀 가는 새로운 모습. 서현이 생후 229일. 서서 음악 들으면서 흔들~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