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232일. 기저귀 가는 새로운 모습. 용식 2010. 2. 26. 21:57 오늘 새벽 출근이 있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 했지만 서현이 웃는 모습을 보니 피곤이 싹~ 가신다. ㅎㅎ 요새 서현이는 눕혀서 기저귀를 갈면 휙~ 뒤집어서 이리저리 도망다니기 때문에 와이푸가 아예 세워놓고 기저귀를 갈아준다.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 컷~!! - 엄마 쳐다보면서~ - 모델본능 ㅋㅋ - 이마를 부딫혔는데 멍이 들었다. ㅠㅠ 내일 마트가서 가구 모서리에 뭐 댈 것 좀 사와야겠다. 어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생후 241일. 이빨 살짝 보이며 웃기~ 서현이 생후 233일. 혼자 앉아 과자 먹기. 서현이 생후 229일. 서서 음악 들으면서 흔들~ 흔들~ 서현이 생후 227일. 서랍장 잡고 일어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