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내리 잤던 것은 단 한번의 우연
오늘은 3시간씩 끊어자기를 선보여준 우리 딸래미.
그래도 아침에 3시간을 또 푹 자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서 생글생글
아빠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또 사진질 잇힝~~~
아빠가 부를 때마다 웃는 서현이
아유 이쁘네~~
7시간 내리 잤던 것은 단 한번의 우연
오늘은 3시간씩 끊어자기를 선보여준 우리 딸래미.
그래도 아침에 3시간을 또 푹 자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서 생글생글
아빠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또 사진질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