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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73일

7시간 내리 잤던 것은 단 한번의 우연

오늘은 3시간씩 끊어자기를 선보여준 우리 딸래미.

그래도 아침에 3시간을 또 푹 자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서 생글생글

아빠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또 사진질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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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부를 때마다 웃는 서현이

아유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