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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첫꼬, 둘꼬]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

와이푸와 아이폰을 쓰다보니

집에 있는 NEX-5를 쓸일이 거의 없다.


너무 편하고 좋다..

덕분에 일상 스냅샷 사진이 아주 많다.

와이프랑 서로 아이클라우드 스트림을 통해서 사진 공유하기도 쉽고

PC를 켜면 사진이 전부 PC에 다운로드가 되어있다. 진짜 최고 ㅋㅋ





- 점점 소녀다워지는 우리 첫꼬






- 일부러 이렇게 격하게 놀아주며 사진찍는다. 안 그러면 첫꼬가 둘꼬를 몹시 질투한다 ㅋ



- 4명의 가족!!!


- 우리 아이들...



- 할아버지께서 사주신 옷과 모자. 너무너무 이쁘다. ㅎㅎㅎ

역시 빈폴이 옷은 좋아.. 어린이집에서도 난리가 났다. 


- 첫꼬에게 좀 도움이 될까 싶어서 얼마전부터 물생활을 시작했다. 첫꼬가 물고기 밥주고 할 때 너무 좋아하고

틈만나면 앞에 앉아서 물고기를 구경한다. 왠지 뿌듯~~

근데 이거 손이 은근히 꽤 많이 간다 -_-


- 요즘 살이 아주 잘 오른 우리 둘꼬

잘~~~ 생겼다 ㅎㅎ






이건 동영상들..


- 둘꼬가 엄마랑 똑같이 생겨서 아빠가 그걸로 장난하는데 좋다고 웃는다 ㅎㅎ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