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꼬맹이들 이야기

[꼬맹이 이야기] 6월 꼬맹이 이야기

와이프 병원에 다녀오고

둘째는 아들이라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ㅋㅋ



- 고모님이 사주신 멜빵바지. 처음에는 안 입으려고 하다가 입은 모습을 거울로 보여주니 OK~ ㅋㅋ


- 우유 달라고 해서 줬는데, 우유 먹다 말고 자꾸 장난을 치며 놀길래 "너 그러다가 우유 엎질러!!!" 그랬더니 저러고 있다. ㅋㅋ

두발로 우유를 잡고 논다 ㅋㅋㅋㅋ



-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