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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이야기] 4월의 마지막 주말이야기.

서현이는 지난 한주

감기에 걸려서 열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몹시 건강한 상태이고.. 주말에는 엄마 아빠와 산책도 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 서현이가 직접 고른옷들. ㅎㅎㅎ 



- "브이~~" 해봐. 라고 하니.. 저렇게 손가락을 하나씩 접어가며 브이를 만든다. ㅋㅋ



- 다 만들었다!!!!



- 요즘 개미홀릭에 빠진 서현이. 



- 개미구경 중



- 쌀국수집에서 서현이가 엄마거라고 저렇게 만들어서 엄마 자리에 놔주었다. ㅋㅋ





- 점심먹고 집앞 산책. 집 바로 옆에 이런 산책로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이다.



- 아빠랑 돌던지기 놀이중. 제법 잘 던진다 ㅎㅎ



- 국수먹는 서현이.



- 돌 던지기 놀이중




- 혼자 씩씩하게 걷는 서현이. 요즘은 저렇게 혼자 걷겠다고 엄마 아빠 손을 다 뿌리치고 걷는 일이 많다.

대견하기도하고.. 서운하기도하다..ㅎㅎ



- 마트에 있는 타요 장난감. 매우 좋아한다. ㅋㅋ




- 혼자 책 읽는 서현이. 목소리도 바꿔가면서 엄마 아기역할을 혼자 다 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