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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42일. 바운서에서 파닥파닥.

어제 새벽 1시까지 자다깨다 반복하면서

엄마 아빠에게 투정을 부리더니..

1시에 잠들어서 6시 30분까지 자는 서현이..

그리고, 아침에 젖 먹구 또 혼자 누워있다 지겨워 하길래

바운서에 앉혀 놓고 출근전에 사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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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빠~~~~안히 쳐다본다. 뭔지 알아?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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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채기 하는 순간 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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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운서 진동을 해줬더니 좋아한다. ㅋㅋ -

요맘때 애는 엄마 아빠가 뭘 하고 놀아줘야 하나.
말도 못 알아듣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