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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40일.

40일의 기적은 없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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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도 마다하고
서현이 목욕시키고
와이프 도와주려고 일찍 들어왔는데
서현이가 혼자 잘 놀고 있었다.

얘기 들어보니 낮에는 난리였단다 -_-

퇴근해서 보니까
되게 의젓하게 놀던데 --;

목욕시킬때 보니 제법 목에도 힘이 좀 생긴 것 같다.

하루하루 잘 자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