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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인사드립니다.

여름이의 이름은
서현이라고 지었습니다.

장서현.

신생아실에 있어서
하루에 정해진 시간 두번 밖에 보지를 못 하네요..

ㅎㅎ

다음주에는 회사에 출근을 해야하니
1주일내내 못 보겠네요 ㅠㅠ

우리 서현이에요 :)



옆에 다른 할머님께서
"아빠 복사판이네" 라고 하시는 말씀이 같이 녹음 되었습니다. ㅎㅎ

벌써 이 고슴도치아빠의 기질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