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둘꼬] 생후 3일 용식 2012. 11. 3. 18:21 조리원으로 이동한 둘꼬.엄마 젖 먹다가 잠깐 한 컷코를 비벼서 코가 빨개 ㅎㅎ근데 너무 잘 먹는다..ㅋㅋ누나와 동생. ㅎㅎ뭔가 가족이 꽉찬 느낌이다.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둘꼬] 잠 한번 참.. 잘 잔다.. ㅎㅎ [둘꼬] 눈뜬 둘꼬!! [둘꼬 탄생!] 둘째 꼬맹이 태어나다. 엄마의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