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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11주] 산부인과 방문

오늘은 우리 둘꼬 보는날.


둘꼬는...

음.. 태명입니다.

둘째꼬맹이. ㅋㅋㅋㅋㅋ


둘째에 대한 성의 없음이 그대로 묻어나는

엄마와 아빠의 역작 -_-


저는 가을이로 하자고 계절시리즈로 밀어보았지만

와이프의 강경한 반대에 부딫혀 결국 둘꼬 -.-ㅋ


와이프 별명이 꼬꼬고

서현이는 꼬맹꼬

둘째는 둘꼬 ㅋㅋ


동영상 찍고 왔습니다.




4cm이고 잘 크고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코를 딱 집어주셨는데

코가 높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