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와이프 회사 동료 결혼식이 있어서
덕수궁 근처 식장에 갔다가..
먼저 다른 결혼식장으로 떠나버린 회사 사람들을 뒤로하고
밥 먹고 인사 대충한 후 세종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경복궁에 다녀왔다.
날이 진짜 좋았는데..
더울정도로.. 정장을 입고 있는 상태로
걷기가 좀 힘들었던 것이 에러 -_-
광화문 광장은 그냥 스쳐 지나가며 보기만 했을 뿐..
다음에 편한 옷 차림으로 한번 더 와봐야겠다. -.-;
- 들어 갈 땐 뭔가 기분이 안 좋으셨다..ㅋㅋ
덕수궁 근처 식장에 갔다가..
먼저 다른 결혼식장으로 떠나버린 회사 사람들을 뒤로하고
밥 먹고 인사 대충한 후 세종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경복궁에 다녀왔다.
날이 진짜 좋았는데..
더울정도로.. 정장을 입고 있는 상태로
걷기가 좀 힘들었던 것이 에러 -_-
광화문 광장은 그냥 스쳐 지나가며 보기만 했을 뿐..
다음에 편한 옷 차림으로 한번 더 와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