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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2011년 1월 17일. 따님 어린이집 퇴청 후

와이프의 갑작스러운 야근으로
부랴부랴 급하게 퇴근해서 어린이집에서 데려온 따님.

밥은 어린이집에서 먹었다하여

와서 과일 먹이고
과자 좀 주고 하면서 있는데
펜하고 수첩들고 낙서하겠다고 냉장고 앞에 엎어져서
이러고 있다. ㅋ


펜 잡는건 지대로 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