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비가 와서 거의 못 탔지만
자전거 타기에 푹 빠져있다.
지난 주말에는 상계동에서 여의도까지 약 60km를 다녀왔고
어제 아침에도 비 잠깐 그친 사이에
30km정도 달렸다.
그냥 자전거만 슬슬 타고 다닐 생각이었는데
필요해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결국 이 상태.
헬멧은 꼭 필요하고
져지 (일명 쫄쫄이)는 통풍이 잘 되고 움직임이 편해서
한번 입어보면 중독성이 있다. ㅋㅋ
버프(마스크)는 자전거 타고가다 원하지 않는 단백질 섭취(곤충이 입에 들어온다 -_-)를 막아주며
고글은 눈부심과 돌 같은 것이 튀었을 때 눈 다치는 것을 막아준다.
여의도가서 찍은 63빌딩. 이 날 정말 디지게 더웠다. 커허..
나의 애마.
비싸지 않지만 엣지 있음.
근데 로드 사고 싶다. ㅋㅋ
자전거 타면서
체중은 약 3kg
허리는 2인치 정도 줄어든 것 같다.
자전거 타기에 푹 빠져있다.
지난 주말에는 상계동에서 여의도까지 약 60km를 다녀왔고
어제 아침에도 비 잠깐 그친 사이에
30km정도 달렸다.
그냥 자전거만 슬슬 타고 다닐 생각이었는데
필요해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결국 이 상태.
헬멧은 꼭 필요하고
져지 (일명 쫄쫄이)는 통풍이 잘 되고 움직임이 편해서
한번 입어보면 중독성이 있다. ㅋㅋ
버프(마스크)는 자전거 타고가다 원하지 않는 단백질 섭취(곤충이 입에 들어온다 -_-)를 막아주며
고글은 눈부심과 돌 같은 것이 튀었을 때 눈 다치는 것을 막아준다.
비싸지 않지만 엣지 있음.
근데 로드 사고 싶다. ㅋㅋ
자전거 타면서
체중은 약 3kg
허리는 2인치 정도 줄어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