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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241일. 이빨 살짝 보이며 웃기~


딸래미가 얼마전부터
이빨이 나기 시작했다.
아주 조금 나와있는데 지금 활짝 웃으면
이빨이 살짝 살짝 보이는게
너무 이쁘다.


인제 우리딸 머리에 핀 꼽아줘야겠다. ㅎㅎ
머리 살짝 들춰주니까
너무너무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