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229일. 서서 음악 들으면서 흔들~ 흔들~ 용식 2010. 2. 23. 22:01 딸래미 음악 틀어주니 다가가 서서 흔들 흔들~ 악~ 악~ 힙합 스딸로 바지를 입고 계신 울 딸래미 ㅋㅋ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생후 233일. 혼자 앉아 과자 먹기. 서현이 생후 232일. 기저귀 가는 새로운 모습. 서현이 생후 227일. 서랍장 잡고 일어서기. 서현이 생후 219일, 220일 photo용식와이푸, 첫꼬, 둘꼬..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