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227일. 서랍장 잡고 일어서기. 용식 2010. 2. 21. 09:38 아직 되집기도 못 하는 울 딸래미 짚고 서는 것 부터 배웠다. -_- 호기심 왕이라서 아주 그냥 뭐가 있는지 일어서서 봐야 직성이 풀리는 듯 -_- 자고 일어나니 밤새 얼굴을 긁었는지 상처가.. 대박 -_- 손톱도 짧은데 어디서 긁힌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생후 232일. 기저귀 가는 새로운 모습. 서현이 생후 229일. 서서 음악 들으면서 흔들~ 흔들~ 서현이 생후 219일, 220일 서현이 생후 213일. 목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