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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227일. 서랍장 잡고 일어서기.


아직 되집기도 못 하는 울 딸래미
짚고 서는 것 부터 배웠다. -_-
호기심 왕이라서 아주 그냥 뭐가 있는지
일어서서 봐야 직성이 풀리는 듯 -_-



자고 일어나니 밤새 얼굴을 긁었는지
상처가.. 대박 -_-

손톱도 짧은데 어디서 긁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