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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219일, 220일

서는 연습과
앉아서 놀기.
되집기도 못 하는 녀석이
뭐 잡히기만 하면 그거 붙잡고 일어서려고 그런다.

그러다가 자빠지기도 많이 자빠지고..ㅋ

놀이방 매트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다.


이제 카메라 보면 웃는 것은 기본~
앉아서 노는 것도 기본~ ㅋㅋ

딸래미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구정.

좋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