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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170일.

170일 서현이
젖병 두 손으로 잡고 먹는 사진을 드디어 찍었다~

이제는 제법 앉으려는 폼도 잡고
발도 빨려고 하고
이빨이 나려는지 자꾸 혓바닥으로
잇몸을 쩝쩝 거리며 빨기도 한다.

이유식은 계속 그냥 그런 상태..





졸립다고 찡찡 거리다가
엄마품에서 입 벌리고 잠든 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