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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150일. 집에서...

얼마전에 찍은
손 모으고 엎드린 사진..
빛이 별로 없는 날 찍었다가 화벨에 좀 실망해서.. (그거 좀 조절하면 되는데 그게 또 귀찮아서 -_-)
오늘 햇빛이 짠~~ 하게 들어오길래 다시 찍었다.
찍고보니 오늘이 서현이 150일 되는 날이다..
이제 5개월 되었구나 우리 딸~~~~ :)


엄마 아빠들이
애 웃는 모습 한 번 볼라고
아이 앞에서 온갖 재롱을 떠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나도 그러고 있다 요즘 ㅋㅋ

서현이가 그래도 좀 잘 웃는 편인 것 같아서..

눈만 마주쳐도 아이가 웃어줘서 기분이 짱 좋다. ㅋㅋ

언제 엄마 아빠 맘마 말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