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생후 121일. 애벌레랑 노는거 좋아 좋아~ 용식 2009. 11. 7. 10:01 - 1시간 자고 아빠랑 놀고 있는 서현이. 애벌레 가지고 놀다가 바스락 놀이 하다가 바쁘다 우리 딸~ - 애벌레 인형으로 얼굴을 톡톡 건드리니 좋다고 웃는다 >.< 어찌나 이쁘게 웃는지 ㅎㅎ. 1분 20초 정도부터는 서현이의 복수가 잠깐 이어짐 ㅋㅋ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126일. 예방 접종 한 날. 오늘부터 집에서 평일에 술 안 마시기. 11월 3일. 생후 118일. 바운서에서.. 서현이 유모차 첫 나들이.. (생후 115일) photo용식와이푸, 첫꼬, 둘꼬..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