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이야기 딸래미 이제 고개를 제법 든다! (생후 109일) 용식 2009. 10. 26. 21:39 얼마전까지만해도 엎어놓으면 고개 들려고 애쓰다가 떨구고 그러기를 반복했었는데.. 오늘 와이프가 엎어 놓으니 고개도 잘 들고 발도 바둥바둥 거리면서 앞으로 기어올라고 막 손을 앞으로 뻗는다고 한다 ㅋㅋ 하지만 기어오지는 못 하구 -_- 옹알이 신이 오실랑말랑 하면서 열심히 고개들기 중 :) 고개 든 모습을 보니 왜 이렇게 이쁘니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용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맹이들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현이 유모차 첫 나들이.. (생후 115일) 서현이 퀴니 & 비니 (서현이 생후 114일) 어둠속의 옹아리. 서현이. 생후 104일. 병아리랑 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