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는 항상
오후 12시에서 1시 정도에 기분이 제일 좋다고 한다.
아니나다를까
혼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똥을 한바가지 싸고 헤~~ 웃고 있는 서현이 ㅋㅋ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기분 좋을 때만 하는
발 들었다 내리면서 쿵쿵 소리내기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 뭐가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ㅋㅋㅋ. 엥엥~ 거리다가 엄마 아빠가 다가가면 눈 마주치고 웃는다.
아고 이뻐라~~
오늘은 이따 목욕하는거 한번 찍어줄까 :)
서현이는 항상
오후 12시에서 1시 정도에 기분이 제일 좋다고 한다.
아니나다를까
혼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똥을 한바가지 싸고 헤~~ 웃고 있는 서현이 ㅋㅋ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기분 좋을 때만 하는
발 들었다 내리면서 쿵쿵 소리내기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 뭐가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ㅋㅋㅋ. 엥엥~ 거리다가 엄마 아빠가 다가가면 눈 마주치고 웃는다.
아고 이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