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는
뮤직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플레이어죠 ^^
바로 저기에!!
뮤직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플레이어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플레이어가 뜹니다.
여러가지 채널이 있는데요
제가 요즘 즐겨 듣는 것은 추억의 가요 BEST입니다. ㅋㅋ
저는 7897세대 입니다.
78년생 97학번. 제 와이프도 그렇구요.
저 추억의 가요가 딱 저희 세대랑 맞는 노래들이 흘러나오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들었다가 요즘은
팬이 되었습니다.
"거짓말 같은 시간 - 김연우" , "오래전 그날 - 윤종신", "슬픈이별 - 015B"
가끔 옛날 들었던 노래들이 듣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노래들을 찾아다니면서 구하기도 어렵고 귀찮고..
그런 상황에서 저 뮤직 플레이어 실행시켜 놓고
추억의 가요 채널 선택해 놓으면
그 옛날의 감성이 살아나는 듯한 노래들이 많이 나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색다른 기분이 느껴지실지도 모릅니다. :)
최신 가요 많이 아시는 분은 최신인기가요 채널 들으시면 되지요 ㅎㅎ
물론 라디오 처럼 push 방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마음에 안드는 노래가 나와도 꼼짝없이 들어야 한다는 점은 있습니다 -_-
뮤직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플레이어죠 ^^
바로 저기에!!
뮤직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플레이어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플레이어가 뜹니다.
여러가지 채널이 있는데요
제가 요즘 즐겨 듣는 것은 추억의 가요 BEST입니다. ㅋㅋ
저는 7897세대 입니다.
78년생 97학번. 제 와이프도 그렇구요.
저 추억의 가요가 딱 저희 세대랑 맞는 노래들이 흘러나오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들었다가 요즘은
팬이 되었습니다.
"거짓말 같은 시간 - 김연우" , "오래전 그날 - 윤종신", "슬픈이별 - 015B"
가끔 옛날 들었던 노래들이 듣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노래들을 찾아다니면서 구하기도 어렵고 귀찮고..
그런 상황에서 저 뮤직 플레이어 실행시켜 놓고
추억의 가요 채널 선택해 놓으면
그 옛날의 감성이 살아나는 듯한 노래들이 많이 나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색다른 기분이 느껴지실지도 모릅니다. :)
최신 가요 많이 아시는 분은 최신인기가요 채널 들으시면 되지요 ㅎㅎ
물론 라디오 처럼 push 방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마음에 안드는 노래가 나와도 꼼짝없이 들어야 한다는 점은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