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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이야기

서현이 첫 공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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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하도 울길래 주문한 공갈 젖꼭지.

딱 저 사진 찍을 때만 좀 물고 오물오물하더니

절대 안 문다. ㅋ

마법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엄마, 아빠는 매우 실망이야 ㅎㅎㅎ

아직 빠는 욕구가 강한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조금 이르긴하지 뭐...

어제 서현이 젖 먹고 자는 모습. 나하고 와이프는
기절했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ㅋㅋ